TNC 멤버들은 저~기 강원도 산 속에 들어가, 서바이벌 게임을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엄청나게 땀나고 치열했던 TNC의 서바이벌 체험기 .. 시작합니다!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나눠 받은 총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컸고, 헬멧도 숨이 턱턱 막힐만큼 무겁고 답답했습니다.
4개조로 나뉘어 치뤄진 서바이벌 게임..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이 총알이 빗발치는가 하면, 적진을 향해 용감하게 돌진하는 용사의 모습에 모두들 응원의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외부 활동을 너무나 싫어했던 동료가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 나무 뒤에 숨어 멋진 폼으로 총을 쏘는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 전진하는 동료를 위해 어설프긴 했지만 엄호 사격을 해 주기도 하며 그렇게 전투를 하는 동안, 모두들 처음과는 달리 어느새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 같더군요. :-)
이윽고 가려진 승자와 패자 ..
전쟁에서 승자와 패자의 길은 너무나 다른 것이었습니다.
전쟁에서 승자와 패자의 길은 너무나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 우리는 모두 조금은 더 강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땀과 약간의 피를 쏟아내면서 말이지요.
지난 주말이 너무나 치열했기 때문일까요? 다시 돌아온 서울은 지난 주보다는 한결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여러분, 남은 여름의 무더위 건강하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조금씩 강해지는 사람들이 일하는 TNC입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