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혜민아빠님이 매월 주최하시는 블로그 포럼 신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TNC에서는 BKLove님과 꼬날, egoing, 유노, 엽민 등 5명이 출동했었는데요. 특히
BKLove님은 블로그 포럼의 모태가 되었던 수다가 있는 점심 약속부터 참여한 원조 멤버이기도
하죠.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강남역 근처의
한 호프집인데요. 그 집에 있는 기다란 룸 2개를 터서 모두 모임
장소로 사용했는데도, 자리가 모자라더군요. 주최자이신 혜민아빠님에 따르면 총 53분의 블로거가 참석했다고
하네요.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블로그 포럼은 2007년도에만 총 11회까지 개최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블로그 포럼 주제였던 <웹2.0 블로그>라는 주제를 비롯해 <개인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로 인맥쌓기>,
<블로거를 살찌우는 책읽기는?>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6회 때에는 부산으로
내려가 부산 블로그 포럼이 만들어 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부산 블로그
포럼은 디자인로그의 마루님이 이끌고 계시고, 지난 11월 16일 제 5회 포럼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블로그는 온라인 상에 만들어진 개인 플랫폼입니다만,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오프라인 상의 만남들은 더없이 따뜻하기만 합니다. 혹시 평소에 자주 찾는 블로그의 주인들을 만나보고 싶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한 번 나와보고는 싶은데 모두 모르는 사람들이라 주저하고 계신분은요?
그렇다면 주저 말고 한 번 찾아와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거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두 팔 벌려
여러분을 환영해 줄 수많은 블로거들이 모여 있습니다. 다음번 블로그 포럼 때
더 많은 블로거 여러분들을 뵐 수 있길 기대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