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이 되자 남은 구성원들이 모의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갑시다~누군가 이야기를 꺼냈고, 왠일로 다들 대낮에 삼겹살 구워 먹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여지더군요.
진짜? 진짜 삼겹살 먹으러 가자구?잠시 동안 왁자지껄 했으나 곧 분위기가 정리되고 모두들 회사 근처의 떡쌈 삼겹살집으로 향했습니다.
느껴지시나요? 조 잘 익은 삼겹살 하나에 콩가루와 소금을 콕콕 찍어서 떡쌈에 척 얹고 김치와 돌돌 말아서 먹는 그 맛! 끝내줘요~~~ *^___________^*d
그.. 그러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아줌마, 여기 쏘주 일 병이요~~~"
그.. 그래서 각 테이블 별 딱 일 병씩만 마셨습니다. 모두들 안 마신 척 하더군요.
여러분, 오늘 점심 맛있게 드셨쎄~~~~~요?
워크샵에 간 다른 구성원들 모두 알차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