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하는 꼬날입니다. *^^*V
그동안 TNC 공식블로그가
좀 심심했지요? 사실 블로그에 쓰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았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멤버들이 모두 분주했었습니다.
어제는 TNC에서 중요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 사용성테스트와 간담회였는데요. 한동안 주말도 휴일도
없이 개발에 몰두했던 가넷프로젝트팀이 총출동해 참석하신 사용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가넷프로젝트가 무엇이냐고요?
TNC 내부에서 텍스트큐브닷컴 프로젝트를 가넷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작명자인 겐도사마에 의하면 가넷은 1월의 탄생석이라고 하더군요.
텍스트큐브닷컴 UT에는 블로그 사용 기간이나 활용도, 콘텐츠 종류를 고려해서 총 7분의 사용자를 초대했습니다. 블로그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분부터 5년이 넘게 사용하신 분, 하루에도 몇 번씩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부터 가끔씩 확인하는 분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이번 UT는 참석자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제공하고 TNC 구성원이 1명씩 동석해 블로그 사용에 대한 미션을 주면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참석자에게는 최소한의 가이드만을 준 후, 수행하는 방식과 소요 시간, 완료 여부 등을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몇몇 TNC 멤버들은 오래간만에 키보드가 아닌 연필로 필기를 하느라 고생했다고 하더군요. ^^;;

행사는 7시10분쯤 시작됐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을 총괄하고 계신
CK님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뒤이어 UT 진행자인
맥퓨처님이 행사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다시 모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을 처음 사용해본 느낌과 좋은점, 개선했으면 하는 점,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 등 참석하신 모든분이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 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뒤에 주루룩 앉아있는 TNC 멤버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사용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즉석에서 궁금한 사항들은 서로서로 묻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간담회는 9시 30분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요. 애초에 행사를 준비할 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초대에 응해주시고 밤늦게까지 UT와 간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멜로디언님, 최은지님, 나루터님, 제이스님, 편집장님, 먹는언니님, 이스트라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 전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이제 클로즈드 베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작할 클로즈드 베타를 기대해 주세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UT때 촬영한 텍스트큐브닷컴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실은 저도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답니다. 어찌나 궁금한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