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tistory.com 소식과 동시에 좋은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OHMYNEWS 블로그가
개편을 한다고 합니다. 5월 22일날 오픈한다고 하니, tistory.com 보다 빨리
말씀과 함께 모습을 감추셨던 오마이블로그 개발팀원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의 클릭으로) 시민기자와 블로거를 동시에!"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대표 오연호)가 블로그(
http://blog.ohmynews.com)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오마이뉴스 블로그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연동을 대폭 강화한 점.
블로그 포스트의 기사 전송, 블로그-오마이뉴스 댓글 연동, 블로그-오마이뉴스 기자회원 게시판 연동 등이대표적이다. '좋은 블로그 후원하기' 기능도 도입, 독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을 직접 후원할 수 있도록 했다.
오마이뉴스는 이를 통해 블로거와 시민기자들의 '상호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시민참여 저널리즘' 구현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블로그는 이어 웹2.0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AJAX(Asynchronous Java script and XML)를 통한 콘텐츠 배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블로그 이용자는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으로 각자 원하는 아이템으로 블로그 초기화면을 꾸밀 수 있다. 뉴스사이트나 웹진 같은 블로그도 만들 수 있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도구인 태터툴스(
www.tattertools.com)를 서비스형으로 변경, 설치형 블로그의 기능과 오마이뉴스 블로그의 특화된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오연호 대표는 "이번 블로그 개편은 최근 편집국 조직개편을 통한 제2시민기자제 시작과 함께 시민기자, 독자들이 더욱 쉽게참여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참여를 적극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개인미디어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뉴스는 미디어형 블로그 커뮤니티인 '링'(가칭) 서비스를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링'은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들이 RSS 기능을 통해 자신들의 포스트와 관심뉴스를 자동으로 등록, 웹진과 같은 형태로 꾸밀 수 있는미디어형 커뮤니티이다.
오마이뉴스는 향후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와 오마이뉴스 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연동을 더욱 강화해 개인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생산과 유통을 더욱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