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도대체 뭐하는 녀석일까요
태터가이드
2006/04/24 14:44
사용예로 살펴보는 트랙백이란?
요즘 인기리에 블로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랙백놀이중에 "뇌바톤"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엘렌님 이 아래 이미지를 가지고 자신의 머리속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들을 채워넣고 이를 블로그에 올립니다.

- 엘렌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뇌바톤에 관련된 글을 본 piper님 도 엘렌님처럼 머릿속 생각들을 채워넣고 블로그에 올린 후, 엘렌님에게 "나도 뇌바톤에 관련된 글을 작성했다"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렇게 신호를 보내는 것을 트랙백(trackback)라고 합니다.
-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엄청난 연결고리들이 형성되겠죠... ^^;;;
그럼 트랙백은 어떻게 보내면 될까요?
piper님에게 트랙백을 보낸다고 가정해 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뇌바톤에 내용을 채워서 글을 올립니다
- piper님의 블로그로 가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해 옵니다.

- 자신의 블로그로 돌아와서 뇌바톤에대하여 작성된 글 제목부분에 "관련글(트랙백)"이라고 있습니다.

- "관련글(트랙백)"을 클릭하면 팝업창이 뜹니다.
아까 복사해둔 주소를 붙여넣기 하고 submit 버튼을 클릭합니다.
- piper님의 블로그로 가서 확인해 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이듯이 많은분들이 트랙백을 보내 왔습니다.
트랙백은 이런 놀이뿐만이 아니라 여러 문화를 형성하고 그들을 서로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스크린 쿼터 에 대해 활발한 의견교환이 일어나고 있는 "영화진흥공화국"의 블로그를 보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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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글" <-- 이게 헷갈리게 했습니다.
한번 글을 반드시 쓰고 저장한 다음에 지정하는 거였군요. 그동안 어떻게 하는지 몰랐었는데 왜 글을 쓸때나 저장할때 그렇게 하지 않는거죠? 궁금하네요.
참, 트랙백 연습해 보다가 생각난건데
아웃백이라고 음식을 집에 가져가는 것 같이, 다른 사람이 쓴 글을 클릭하나로 자기 블로그에 가져가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어떤가요? 로그인 되어있고 그러면 로봇처럼 작동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PI가 있다면 별 문제는 없겠죠.
상대방에도 그 링크가 남고 그러면 원치 않을 경우 허용을 안하거나 그쪽에 댓글로 삭제해서 개인 사생활이나 저작권에 대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문득 든 생각입니다.
싸이의 스크랩 기능과 틀릴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블로거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글을 남들이 허락없이 퍼가는걸 원하지 않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거지요..
그래서 사진이나 그림의 감상에 상당히 불편한줄 알면서도..
그림 한가운데 자신의 워터마크를 집어넣는 분도 있고..
사진의 화질이 떨어지는걸 알면서도..
사진을 플래쉬 갤러리로 올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퍼가는걸 원지 않기 때문이지요..
허용하고 안하고와 같은 부가적인 기능을 준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
그리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입니다만..
음식을 주문해서 집으로 가지고 가는 건..
아웃백이 아니라 Take Out 이라고 합니다.
트랙백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도대체 스팸 트랙백은 어떻게 없앨 수 있는 겁니까?
요새 너무 고생하고 있습니다.
해결책 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임시로나마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http://playground.postech.ac.kr/blog/forest/874
oseb님 말씀처럼, 태터툴즈 사용자끼리는 간편하게 트랙백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알리미 처럼요.